제타 네트워크 그룹, 하반기 9711만 달러 순손실…가상화폐 손상차손 직격탄
News천국
0
7시간전
나스닥 상장사인 제타 네트워크 그룹(ZETA NETWORK GROUP, NASDAQ:ZNB)이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6개월간의 실적을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공시된 미감사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제타 네트워크 그룹은 해당 기간 동안 9711만 361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2281만 8878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약 4배 이상 확대된 수치이다.제타 네트워크 그룹은 자회사 모델 퀸(Model Queen Limited)을 통해 가상화폐 채굴 사업을 본격화하며 1689만 6588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높은 에너지 및 호스팅 비용, 채굴 장비의 감가상각비 등을 포함한 매출 원가가 1783만 8314달러에 달해 94만 1726달러의 매출 총손실을 냈다. 여기에 판관비와 주식 보상 비용, 장기 자산 손상 차손 등이 더해지며 영업손실은 1285만 2003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가상화폐 관련 손실이 전체 실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회사 측은 보유 중인 가상화폐에 대해 5584만 7060달러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제타 네트워크 그룹이 보유한 가상화폐 자산은 1억 7499만 달러 규모로, 이는 전체 자산 1억 9561만 6331달러의 약 89%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2025년 12월 말 기준 회사의 누적 결손금은 3억 5233만 8472달러에 달한다. 경영진은 보고서를 통해 "누적 결손금과 순손실, 가상화폐 채굴 사업의 총손실 등을 고려할 때 회사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3월 6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금융을 완료했으며, 추가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또한 자본 구조 조정을 위해 지난 2025년 8월 25대 1 병합에 이어 2026년 3월 12일에는 100대 1의 주식 병합을 실시한 바 있다.
#제타네트워크그룹 #ZNB #가상화폐채굴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email protected]
#OP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