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 스폰서 및 스테이킹 수수료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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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GRAYSCALE SOLANA STAKING ETF, NYSE Arca:GSOL)가 연간 스폰서 수수료와 스테이킹 수수료를 대폭 인하했다. 회사는 2026년 6월 25일 이 같은 수수료 인하 조치를 단행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신탁 계약 수정안을 체결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의 스폰서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스폰서스 LLC(Grayscale Investments Sponsors, LLC)는 수탁자인 CSC 델라웨어 트러스트 컴퍼니(CSC Delaware Trust Company)와 '제2차 개정 및 재작성된 신탁 선언 및 신탁 계약'에 대한 수정안 제3호(Amendment No. 3)를 체결했다. 이번 수정안에 따라 연간 스폰서 수수료는 기존 신탁 자산 총액의 0.35%에서 0.19%로 낮아진다. 인하된 수수료율은 계약 체결일인 2026년 6월 25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스폰서 스테이킹 수수료도 기존 23%에서 7%로 크게 인하된다. 해당 수수료는 스테이킹 계약을 통해 발생하는 총 스테이킹 대가(gross Staking Consideration)를 기준으로 부과되며, 이 역시 2026년 6월 25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이번 수수료 인하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2026년 4월 16일 자 기본 투자설명서에 대한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수정된 신탁 계약은 최초 2025년 9월 19일에 작성되었으며, 이후 2025년 10월 27일에 수정안 제1호, 2026년 1월 2일에 수정안 제2호가 각각 체결된 바 있다. 해당 신탁은 과거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 ETF(Grayscale Solana Trust ETF)'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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