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커먼 파머슈티컬스,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2종 선정… "뇌 투과율 최대 40배" - 시사 뉴스 - OP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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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커먼 파머슈티컬스,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2종 선정… "뇌 투과율 최대 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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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커먼 파머슈티컬스(ACUMEN PHARMACEUTICALS INC, NASDAQ:ABOS)가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강화된 뇌 전달(EBD)' 프로그램의 개발 후보물질로 ACU301과 ACU401을 선정했다고 2026년 6월 16일 밝혔다. 이번 후보물질 선정은 JCR 파마슈티컬스(JCR Pharmaceuticals)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옵션 행사로 이루어졌다.

선정된 후보물질들은 애커먼의 아밀로이드 베타 올리고머(AβO) 선택적 항체 기술과 JCR의 혈뇌장벽(BBB) 투과 기술인 'J-브레인 카고(J-Brain Cargo)'를 결합한 형태다. ACU301은 사비르네투그에서 파생된 이중항체이며, ACU401은 차세대 항체인 ACU234를 기반으로 한다. 이 기술은 약물이 혈뇌장벽을 통과해 뇌 내로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되어 기존 항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 후보물질은 비인간 영장류 시험에서 투여 24시간 후 기존 항체보다 14배에서 40배 높은 뇌 투과율을 기록했다. 또한 혈액학적 지표 분석 결과 빈혈 발생 위험이 낮았으며, 시험된 모든 종에서 이상 반응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후보물질은 안정적인 저용량 피하 주사 제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애커먼은 현재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중반에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사비르네투그(ACU193)는 현재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 542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ALTITUDE-AD)을 진행 중이며, 2026년 말 주요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애커먼 파머슈티컬스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독성 수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올리고머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뉴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JCR 파마슈티컬스 및 할로자임 등과 협력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투여 편의성을 개선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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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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