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23억 4608만 달러 규모 보통주 매각 공시
News천국
0
6시간전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 기업인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igital Realty Trust, Inc., NYSE:DLR)는 매출주주(selling stockholders)가 총 23억 4608만 7437달러 83센트 규모의 보통주를 매각하는 대규모 주식 공모를 실시한다고 2026년 6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공모는 회사가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매출(Secondary Offer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별도의 자금을 조달하지 않는다.이번 공모는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가 블랙스톤(Blackstone Inc.) 계열사로부터 '디지털 카버 덜레스 9(Digital Carver Dulles 9)' 및 '디지털 카버 브릭야드(Digital Carver Brickyard)' 합작법인의 지분 64%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블랙스톤에 현금 12억 3100만 달러와 함께, 총 23억 4608만 7437달러 83센트 상당의 비의결권 보통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 비의결권 주식은 블랙스톤 측이 비계열사로 양도할 때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로 자동 전환되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시장에 매각된다.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해당 합작법인들은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의 100% 자회사가 된다.
해당 합작법인들은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시장인 버지니아 북부 지역에 총 288메가와트(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3개 동을 개발 중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가 확보하는 자산의 총 가치는 인수 부채와 잔여 개발 자본지출을 포함해 총 78억 달러에 달하며, 초기 안정화 자본환원율(Capitalization Rate)은 6.5%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데이터센터들은 투자적격 등급의 하이퍼스케일 고객 3곳과 100% 임대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는 최근 다른 자산 인수와 자금 조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캔자스시티 인근 아스트라 엔터프라이즈 파크의 개발 부지 약 1440에이커를 현금 약 3억 7760만 달러와 합작 파트너십 유닛 51만 7475유닛을 지급하고 인수했다. 또한 6월 22일에는 아프리카 데이터센터 플랫폼인 테라코(Teraco) 합작법인의 지분 약 16%를 추가 인수하기 위해 보통주 342만 5031주를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회사는 4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at-the-market(ATM)' 주식 발행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615만 8839주를 매각하여 약 12억 달러의 순수입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의 단독 주관사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가 맡았다.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는 매출주주의 공모 비용 중 50%를 최대 3000만 달러 한도 내에서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회사의 재무 현황에 따르면 2026년 3월 31일 기준 금융리스 부채를 포함한 총 부채는 약 183억 달러 규모다. 4월 30일 기준 글로벌 회전 신용 한도(Global revolving credit facility)의 잔액은 약 5억 6970만 달러(지급보증서 9220만 달러 제외)이며, 약 35억 달러의 추가 차입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리얼티트러스트 #DLR #블랙스톤 #데이터센터 #리츠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email protected]
#OP천국














